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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률이 높은 랜딩페이지 를 만드는 3가지 요소

등록률이 높은 랜딩페이지 를 만드는 3가지 요소

등록률이 높은 랜딩페이지를 만드는 데에는 3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 캐치프레이즈

• 오퍼

• CTA (콜 투 액션)

 

요소 1 : 캐치프레이즈

 

랜딩페이지를 만들 때 쉽게 착각하게 되는 것이

“꼭 보여줄 거야! · 꼭 읽게 할 거야!”라는 생각이다.

사실 랜딩페이지를 만들었다고 해서 반드시 고객이

보거나 읽는 것은 아니다.

웹 페이지를 본 순간 “관심 없어!”라고 생각하여

곧바로 페이지를 닫아버리는 경우도 많다.

 

그러므로 랜딩페이지는 보는 순간 “관심 없어”라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흥미롭다”라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이 “캐치프레이즈” 다

 

캐치프레이즈는 말 그대로 페이지를 본 독자의 시선을

캐치(사로잡는)하는 프레이즈(문장)이다.

캐치프레이즈를 잘 쓰면 페이지를 읽은 독자가

“흥미롭다” “내 얘기 같다” 라고 느껴, 랜딩페이지를 읽을 갈 것이다.

 

즉, 캐치프레이즈에 따라 “랜딩페이지를 볼지 말지, 읽을지 말지”가 결정되는 것이다.

랜딩페이지를 작성하면서 문구를 쓸 때 잊어버리면 안 되는 독자의 심리가 있다.

이것을 “3개의 벽” 또는 “3개의 NOT”이라고 말한다.

 

“3개의 벽” 또는 “3개의 NOT”

 

1. 고객은 광고를 100% 읽지 않는다.

2. 고객은 광고를 읽어도 100% 믿지 않는다.

3. 고객은 광고를 읽어도 100% 행동하지 않는다.

 

1. “고객은 광고를 100% 읽지 않는다”라는 벽을 넘으려면, 캐치프레이즈가 매우 중요하다.

랜딩페이지가 뜨는 순간, 캐치프레이즈로 독자의 시선을 끌어야 한다.

반대로 캐치프레이즈가 엉터리라면 랜딩페이지의 본문의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페이지를 그냥 닫아버릴 것이다.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캐치프레이즈를 쓰는 방법

초보자는 캐치프레이즈의 템플릿을 사용하여 캐치프레이즈를 쓸 수 있다.

실제로 반응이 좋았던 캐치프레이즈를 따라서 쓰는 것이다.

 

템플릿 1 : ○○와 □□의 차이는?

 

[예문]

매달 10명의 “고객을 모집하는 블로그”와 “전혀 고객을

모집하지 못하는 블로그”의 차이는?

 

[포인트]

○○와 ○○를 양극단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

 (실습)

 

템플릿 2 : 어떻게 ○○가 ○○할 수 있는가?

 

[예문]

어떻게 아르바이트만 하던 밴드 가수가 연 매출 10억 원이

넘는 컨설턴트가 되었을까?

 

[포인트]

“인생의 밑바닥에서 대성공”을 이루는 변화를 잘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의할 점은 “대성공”이 거짓말 같아서는 안 된다는 것.

 (실습)

 

템플릿 3 : ○○로 ○○하는 방법

 

[예문]

집에서 육아를 하면서 매달 300만원을 버는

코치로서 창업하는 방법!

 

[포인트]

“○○하는 방법”은 독자(타깃)에게 있어

예상 밖의(생각지도 못한) 방법일수록 효과적이다.

(의외일수록)

 

캐치프레이즈를 만들 때 생각해야 하는 3가지 포인트

 

캐치프레이즈를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쓴다고 해서

독자가 관심을 가져주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독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알아둬야 하는

3가지 포인트가 있기 때문이다.

 

1. 누구에게 메시지를 전할 것인가?

 

<예문> 유튜브로 고객을 모집하고 싶은 컨설턴트 여러분!

 (실습)

 

2. 무엇을 전할 것인가, 무슨 말을 할 것인가?

 

<예문> 유튜브를 사용하여 클라이언트를 얻기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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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습)

 

3. 제공하는 메소드를 알린다. (당신이 뭘 하는 사람인지 전달한다.)

 

<예문> 유튜브를 사용하여 클라이언트를 획득한다.

 (실습)

 

캐치프레이즈와 관련된 흔한 착각

 

• 센스를 중시하여 멋있는 표현을 고집해서는 안 된다.

• 전문용어가 너무 많으면 이해하기 어렵다.

• 캐치프레이즈로 상품을 판매하려 해서는 안 된다.

• 타깃이 관심을 갖지 않는 내용을 써서는 안 된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써서는 안 된다)

• 반응 좋은 경쟁자의 캐치프레이즈를 무조건 흉내 내서는 안 된다

 

요소 2 : 오퍼 내용 (오퍼를 전달하는 문구)

오퍼란 독자가 메일 매거진에 등록하게 하기 위해,

“당신이 제공 · 제안하는 조건”을 말한다.

오퍼의 내용이 매력적이지 않으면 메일 매거진의 등록률이 떨어지게 된다.

“매력적이지 않다”는 것은 “갖고 싶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퍼의 내용은 메일 매거진의 등록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

반대로 오퍼만 매력적이라면 메일 매거진의 등록률이 올라갈 수 있다.

즉, 오퍼는 랜딩페이지의 등록률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오퍼를 매력적으로 만들려면, 독자의 흥미를 일으킬 만한

단어나 표현을 사용하여 오퍼의 내용을 강화해야 한다.

 

오퍼의 내용을 “강화”하는 것은,

독자가 오퍼의 내용이나 캐치프레이즈를 본 순간

“갖고 싶다! 안 사면 손해야!”라고 생각할 만한

내용으로 만드는 것이다.

 

오퍼에서 자주 하는 실수

보통 오퍼 = 특전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오퍼 = 특전 이라고 생각하면

 

특전의 “질” 에만 너무 집착하여, 자기 중심적인 생각에 빠지게 될 수 있다.

“이렇게 좋은 특전을 준비했으니, 분명 메일 매거진에 등록해줄 거야!”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오퍼는 “특전”을 포함하기는 하지만,

가격, 보증, 수량, 사람 수, 특전을 제공하는 방법 등

메일 매거진에 등록할 때 사용되는 “모든 요소” 를 가리킨다.

 

특전의 내용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이 오퍼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은 아니다.

독자가 “갖고 싶어 할만한 내용” “매력적으로 느낄 만한 내용”을 준비하거나

캐치프레이즈로서 그 점을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 다음과 같은 내용을 “모두” 포함한 것이 “오퍼”다.

 

▪ 메일 매거진 등록 특전

▪ ○○ 무료 체험 가능

▪ ○○명 한정!

▪ Skype 상담 1회 무료!

▪ ○일간 메일 매거진 강좌

▪ ○○월 ○○일까지!

 

<예문 : 오퍼의 특전을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매력적으로 표현한다>

 

“특전 : 유튜브로 고객을 모집하는 방법을 정리한 PDF” 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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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 3 : CTA 문구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독자를 사로잡아 랜딩페이지를 읽도록 하고,

매력적인 오퍼를 제시했다 하더라도, 메일 매거진에 등록하지 않을 수 있다.

그 원인은 “CTA”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CTA란?

 

CTA란 “Call To Action”의 약자로,

행동을 촉구하는 것” 을 의미하며,

등록률이 낮은 랜딩페이지는 바로 이

“CTA(=행동 지시)” 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랜핑 페이지에서는

 

▪ 행동을 촉구하는 문구 (문장)

▪ 메일 주소를 등록하기 위한 “등록 양식”

▪ 등록하기 “버튼”

 

을 포함하여 “CTA”라고 한다.

 

왜 “CTA” 가 중요한가 하면,

“고객은 광고를 읽는다 해도 100%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독자에게 “어떤 행동을 하기를 원하는지구체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예를 들어, 독자에게 행동을 촉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문구를 작성하는가?

행동을 촉구하는 문구

▪ 지금 바로 버튼을 클릭하여 메일 매거진에 등록해 주세요.

▪ 지금 바로 아래 버튼을 클릭하여 메일 매거진 강좌에 참가해 보세요.

▪ 지금 바로 메일 주소를 입력하여 메일 매거진에 등록해 보세요.

 

이처럼 문장으로 행동을 지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CTA” 에서 중요한 것은, 메일 매거진에 등록하는 “등록 양식”과 “버튼”이다.

등록 양식

“등록 양식” 은 심플해야 한다.

심플하다는 것은 가능한 “메일 주소” 만 등록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름” 까지 등록해야 하는 양식을 만들면, 등록률은 저하될 것이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잘 모르는 사람,

아직 믿음이 가지 않는 사람에게 소중한 개인정보를 가르쳐주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등록 양식은 메일 주소만 등록하도록 만드는 것이 좋다.

등록 버튼

“등록 양식” 밑에 있는 “등록 버튼” 도 중요하다.

정확히 말하면 버튼에 쓰여 있는 “캐치프레이즈” 가 중요하다.

버튼에 쓰여 있는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독자에게 구체적인 행동을 촉구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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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률을 높이는 요령

 

앞서 말한 것처럼 메일 주소만 등록하는 경우라도

사람들은 누구나 개인정보를 알려주기를 꺼려한다.

 

따라서 “개인정보를 보호합니다”라는 취지의 내용을 기재하고,

메일 매거진은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을 적어 놓는다면,

메일 주소를 등록하는 데 대한 망설임이 줄어들 것이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등록률이 올라가게 될 것이다.

 

CTA에서 자주 하는 실수

 

“등록 양식”을 심플하게 만들고,

“버튼” 에도 행동을 촉구하는 문구를 넣었다고

해도 안심할 수는 없다.

마지막으로 자주 하는 실수가 “CTA가 분명하지 않거나”

“눈에 띄지 않는다” 는 것이다.

 

고객은 광고를 100% 믿지는 않으며, 보기는 해도 꼼꼼히 읽어보지는 않을 수 있다.

랜딩페이지 전체를 쭉 훑어봐도 CTA 부분이 눈에 띄도록 해야 할 것이다.

 

등록률이 높은 랜딩페이지를 만드는 3가지 요소에서

언급한 내용은 랜딩페이지의 등록률을 높이기 위한 스킬 · 테크닉이다.

하지만 스킬 · 테크닉에만 의존하면 랜딩페이지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

 

왜냐하면 스킬 · 테크닉만으로는 독자에게 랜딩페이지에서

전하는 내용을 납득 및 동의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당신도 한 번쯤은 스킬에만 의존하여

고객을 억지로 납득시키려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랜딩페이지도 그와 마찬가지로 스킬이나 테크닉만으로 독자를 납득시킬 수는 없다.

 

스킬 · 테크닉을 최대한 활용하여

등록률이 높은 랜딩페이지를 만들려면 “문장구성” 이 중요하다.

문장구성은 랜딩페이지의 목적에 맞춰 구성해야 한다.

문장구성이란 독자가 알고자 하는 내용을 전달하는 순서라 할 수 있다.

 

고객모집 랜딩페이지의 목적은 주로 다음의 3가지이다.

랜딩페이지의 목적을 달성하여

고객모집 최종 목표인 성과 즉, 매출을 얻기 바란다.

 

▪ 목적 1 : 메일주소 획득

▪ 목적 2 : 점포의 고객모집

▪ 목적 3 : 상품 · 서비스의 자료 청구

 

목적 1 : 메일주소 획득

고객모집 블로그의 랜딩페이지의 가장 대표적인 목적은

“메일 주소를 획득하는 것” 이다.

메일 주소를 획득하는 이유는 메일 매거진을 발송하기 위해서인데,

결국에는 메일 매거진을 통해 성과 즉, 매출을 올리기 위한 것이다.

 

Facebook이나 Instagram과 같은 SNS를 통해

유망고객 (당신의 상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과

관계를 맺어,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SNS 서비스를 이용할 때에도

반드시 “메일 주소” 를 등록해야 가입할 수 있다.

즉, 그만큼 “메일 주소” 는 중요한 정보라는 것이다.

 

랜딩페이지는 “메일 매거진 강좌” 라는 형식을 취하여,

메일 주소를 등록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다.

다음에 소개하는 구성 사례 역시

“메일 매거진 강좌에 등록하게 하기 위한 랜딩페이지” 라는 전제로 만들어진 것이다.

 

목적 2  : 점포의 고객모집

 

점포의 고객모집을 목적으로 하는 랜딩페이지의 목적은

실제 점포로 고객을 모집하는 것이다.

점포에 고객을 모집하기 위해 블로그를 만드는 경우,

메일 주소를 등록하도록 하는 것보다는

직접 예약 전화나 문의를 남기도록 하는 것이 더욱 성과 즉 매출에 도움이 된다.

 

목적 3 : 상품 · 서비스의 자료 청구

 

상품 및 서비스의 자료를 청구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인

랜딩페이지의 구성 사례를 소개하겠다.

고액의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라면,

자료를 청구하도록 하는 랜딩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효과적이다.

랜딩페이지를 통해 상품 및 서비스에 관심을 갖도록 하여,

자료를 청구하고 성과(매출)로 연결 지을 수 있다.

 

포인트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유망고객이 원하는 미래상을 잘 전달해야 한다.

유망고객이 가지는 의문 ·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내용을 기재해야 한다.

 

랜딩페이지를 통해 등록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독자(타깃)가 알고 싶어 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확실히 알아야 한다.

그리고 독자가 생각하는 것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필요한 순서” 대로 제대로 전달해야 할 것이다.

 

랜딩페이지의 등록률과 매출의 관계

랜딩페이지의 “좋고 나쁨” 을 판단하는 기준이

“목적을 달성한 수”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 이번 달은 메일 매거진 등록자가 30명이다.

・ 이번 달은 유튜브를 통해 10명의 고객을 얻었다.

・ 이번 달은 자료 청구가 20건이었다.

 

라고 생각하게 될 수 있다.

 

목적을 달성한 수는 어디까지나 하나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메일 매거진이라면,

“한 달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를 보고,

그 중 몇 명이 메일 매거진에 등록했는가?” 하는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러한 수치를 “등록률” 이라고 한다.

등록률이 중요한 이유는 유튜브의 성과

즉, 매출의 수치와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등록률이 1%가 달라지면 어떻게 달라지는지?

 

등록률을 계산하는 식

한 달 동안의 메일 매거진 등록자 수 ÷

한 달 동안의 랜딩페이지의 PV 수 (페이지를 연 횟수) × 100%

가령 한 달 동안의 메일 매거진 등록자 수가 10명,

랜딩페이지의 PV 수가 1,000번이었다면,

이때 한 달 동안의 랜딩페이지 등록률은 1%가 된다.

 

만약 이 랜딩페이지의 등록률이 2%가 되었다고 해보겠다.

그러면 랜딩페이지는 1,000번 표시되고,

메일 매거진에는 20명이 등록한 것이 됩니다.

 

이처럼 1%만 달라져도 10명이 차이가 난다.

만약 메일 매거진 등록자 중

2%의 사람들이 300만원 컨설팅 계약을 맺는다면,

다음과 같은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등록률이 1%인 경우

10명 중 2명이 300만원 컨설팅 계약 체결

= 한 달 매출 6백만원

등록률이 2%인 경우

20명 중 4명이 300만원 컨설팅 계약 체결

= 한 달 매출 1,200만원

 

랜딩페이지에서의 1% 차이가 한 달 매출 2배 차이가 난다.

극단적인 예이지만,

“등록률”이 그만큼 “매출”이라는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랜딩페이지의 등록률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 하나의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만약 한 달 동안의

랜딩페이지의 PV 수가 만 번이었다 해도,

등록률이 0%라면,

한 사람도 메일 매거진에 등록하지 않은 것이므로

매출도 당연히 0이 된다.

“랜딩페이지에서는 등록률이 중요” 하다는 것을 기억하자!

 

정리

 

지금까지 고객모집 랜딩페이지 등록률을 높이는 데 필요한 3가지 요소를 소개했다.

반드시 3가지 요소를 염두에 두고 랜딩페이지를 만들기 바란다.

또한 랜딩페이지는 한 번 만들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정기적으로 등록률을 확인하여 더 나은 모습으로

편집해 나가야 한다. 그러므로 랜딩페이지는

“계속해서 테스트하면서 완성도를 높여나가야 한다” 는 점을 잊지 말자!

 

이번에 소개한 3가지 요소는 등록률을 높이는 데 있어서 기본이 되는 것이다.

랜딩페이지의 등록률을 높이는 방법은 그 밖에도 많이 있다.

예를 들어, 랜딩페이지의 디자인도 등록률과 관련이 있다.

색, 폰트, 사진 등 디자인 하나하나가 등록률과 관련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 그만한 지식이나 스킬을 얻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시간도 많이 걸린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일단

“아, 이거 괜찮다!” 고 느낄 만한 랜딩페이지의 URL을 기록해 두었다가,

랜딩페이지를 만들 때 참고하기 바란다.